이상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직전년도(76억원) 보다 36.3% 늘었다. 코로나19 사태이전인 2019년도 당기순익(109억원)에 근접할 정도로 영업실적이 개선됐다.
이상네트웍스는 "전시회 개최 규모 회복으로 전시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스테인리스 가격 상승 등으로 철강사업 매출과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38%와 51% 증가했다. 철강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7%와 9%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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