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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송아지론’이 놓친 진실…뱃속에 가두면 공멸한다

데스크칼럼 ‘송아지론’이 놓친 진실…뱃속에 가두면 공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LS그룹의 중복 상장 이슈를 지목한 직후, 자본시장의 시계(視界)는 흐려졌다. 금융당국은 즉각적인 심사 강화로 화답했고,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 기조는 사실상의 ‘동반 상장 불허’로 선회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결단이라 평가...
신한금융, 3500억원 전략 펀드 가동..'AI 고속도로 구축'

신한금융, 3500억원 전략 펀드 가동..'AI 고속도로 구축'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
더존비즈온-롯데이노베이트, 기업 AX 시장 함께 개척한다

더존비즈온-롯데이노베이트, 기업 AX 시장 함께 개척한다

더존비즈온이 롯데이노베이트와 손잡고 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함께 공략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26일 롯데이노베이트(대표 김경엽)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
KB금융, 올해 성장은 KB증권이...목표가 16.8만원 상향-유안타

KB금융, 올해 성장은 KB증권이...목표가 16.8만원 상향-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7일 K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8000원으로 종전보다 15.9%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과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올해 순이익(지배주주) 추정치를 종전 5조9090억원에서 6조1980억원으로 4.9% 상향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변경했다. 이익이 증가하는...
LS 에식스 상장 철회, 주관증권사 '유탄' [중복상장 후폭풍]

LS 에식스 상장 철회, 주관증권사 '유탄' 중복상장 후폭풍

LS그룹 북미 전진 기지인 에식스솔루션즈가 상장을 철회하면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딜에도 비상이 걸렸다. 단순한 딜 무산을 넘어 대형 기업공개(IPO)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중복상장 리스크가 퍼진 양상이다. ● 에식스솔루션즈 철회 도미노, 맨 앞에는 한국투자증권 26일 ...
①이재명 대통령은 왜 LS만 콕 집었을까 [에식스솔루션즈 IPO]

①이재명 대통령은 왜 LS만 콕 집었을까 에식스솔루션즈 IPO

이재명 대통령이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에 대해 이례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면서, LS그룹과 소액주주 연대 ‘액트(ACT)’ 간의 갈등이 액트 측에 유리한 국면으로 급변했다. 견고한 외화 수익 구조와 강력한 주주환원책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핀셋 저격’...
HLB, 간암 1차 치료제 FDA 재승인 서류 제출…신약 허가 '재도전'

HLB, 간암 1차 치료제 FDA 재승인 서류 제출…신약 허가 '재도전'

HLB가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를 위한 재승인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F...
11조 '프로젝트 크루시블' 자본 구조.. 7조 보증논란 살펴보니[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1조 '프로젝트 크루시블' 자본 구조.. 7조 보증논란 살펴보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이 추진 중인 11조원(약 74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시블’의 자금 조달 구조가 과도한 레버리지(부채)에 의존하고 있어 재무적 리스크가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당초 고려아연 측은 "미국 정부와 전략적 투자자(SI)가 자금의 90%...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네이버파이낸셜 주주로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 보유 지분을 계속 보유키로 했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사이에 주식교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단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으로 바꿔 보유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하여 당사는 현재 두나무...
IBK기업은행, 장민영 행장 취임

IBK기업은행, 장민영 행장 취임

IBK기업은행은 23일 장민영 행장이 임기를 시작했다고 공시했다. 장 신임 행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 독문학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을 거쳐 지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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