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계획 없다"..네이버파이낸셜 주주로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화투자증권이 두나무 보유 지분을 계속 보유키로 했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사이에 주식교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단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으로 바꿔 보유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두나무 주식교환·이전결정과 관련하여 당사는 현재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9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설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계속 보유, 매수청구, 매각 등 여러가지를 검토 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한 달 뒤에도 같은 입장을 냈다.

한화투자증권이 이날 이같은 방침을 밝힘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 주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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