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해 성장은 KB증권이...목표가 16.8만원 상향-유안타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KB금융그룹 전경
KB금융그룹 전경

유안타증권은 27일 K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8000원으로 종전보다 15.9%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과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올해 순이익(지배주주) 추정치를 종전 5조9090억원에서 6조1980억원으로 4.9% 상향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변경했다. 이익이 증가하는 가운데 배당 등을 통한 총주주환원율이 7.1%에 달할 것이라고 봤다.

유안타증권은 특히 올해 KB금융지주의 성장은 자회사 KB증권이 대폭 기여할 것으로 봤다.

우도형 연구원은 " KB금융은 금융지주 중 증권 자회사에 강점이 있다고 판단되며 올해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타사대비 이익성장이 차별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631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고,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 받기 위해 배당성향을 25%까지 높이면서 4분기 DPS(주당 배당금)은 12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지난해 7월 KB금융 상반기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감액배당은 내년 중 실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KB금융은 다음달 5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배당 기준일은 2월 중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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