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영업이익" 검색 결과

코오롱ENP, 3분기 영업이익 132억 원…전년 대비 33% 증가

코오롱ENP, 3분기 영업이익 132억 원…전년 대비 33% 증가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대표이사 김영범)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1202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10일 실적발표] 두산, 하이브, 실리콘투, LG생활건강...

[10일 실적발표] 두산, 하이브, 실리콘투, LG생활건강...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주 마무리된다. 마지막주 첫날 10일에는 엔비디아향 가속기 사업을 주목을 받아온 두산을 비롯해 4대 기획사 대장 하이브, K뷰티 플랫폼 실리콘투, 실적 발표 시마다 가슴을 아리게 했던...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571억 적자…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571억 적자…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코오롱글로벌이 상반기 57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418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조3784억원으로 전년...
드림카 Lotus 판매부진에 또 '철수'(?)

드림카 Lotus 판매부진에 또 '철수'(?)

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부회장(사진)의 야심작 럭서리 스포츠카 로터스(Lotus)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54대 판매되는데 그쳤다. 반면 원산지 영국과 중국 등 글로벌시장에서 로터스 총판매량은 직전년도 대비 74%...
건설사 재무위기 '적신호'…상장 건설사 평균 부채비율 200% 돌파

건설사 재무위기 '적신호'…상장 건설사 평균 부채비율 200% 돌파

국내 상장 건설사들의 재무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평균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397억...전년비 55.3% ↑

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397억...전년비 55.3% ↑

㈜코오롱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481억원, 영업이익 39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0%, 영업이익은 55. 3% 증가했다.
중견 건설사, 위기감 확산...부채비율 위험 수위·지방 분양시장 침체

중견 건설사, 위기감 확산...부채비율 위험 수위·지방 분양시장 침체

올해 초부터 중견 건설사들의 잇단 기업 회생 신청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월 신동아건설(시공능력평가 58위)을 시작으로 삼부토건(71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 대저건설(103위),...

"팔고, 줄이고, 아끼고"...장기 불황에 건설사 생존책 '골머리'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자산 매각과 조직 구조조정에 나서며 재무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코오롱글로벌,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 455억…적자 전환

코오롱글로벌,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 455억…적자 전환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9042억원과 영업손실 45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 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532억원 줄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난해 영업이익 1645억...전년比 17.62% ↓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난해 영업이익 1645억...전년比 17.62%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8347억 원, 영업이익은 164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 11% 늘었지만, 영업익은 17. 6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