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검색 결과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①데이터가 입증한 '종양 제로'…FDA는 왜 보류를 풀었나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①데이터가 입증한 '종양 제로'…FDA는 왜 보류를 풀었나

바이오텍 산업에서 임상 중단은 파이프라인의 생존을 가르는 중대한 규제적 조치다. 특히 그 원인이 약물의 근간을 이루는 세포 기원의 착오로 밝혀진다면 자본시장의 신뢰 하락은 불가피하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치료제 TG-C(구 인보사) 역시 2019년 이 문제에 직면하...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은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서류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유래세포였다. 허가 신청부터 시판, 3700여명 투여까지 이 사실은 공시에도 사업보고서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1편(삼천당제약)의 보도자료와...
[단독] 오리온, 2년 연속 적자법인에 5년 평균 21% 이익?

단독 오리온, 2년 연속 적자법인에 5년 평균 21% 이익?

오리온 인도법인이 시장 진출 이후 계속되는 적자를 기록중인 가운데, 회사측은 인도법인의 손상검사 결과 회수가능액이 장부가액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오리온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2016년 9월 29일 오후 4시 33분,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로부터 14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9시 29분,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85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호재와 악재...
타임폴리오, 아이티켐 전환사채 투자금 회수

타임폴리오, 아이티켐 전환사채 투자금 회수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아이티켐 전환사채 투자금을 회수했다. 아이티켐은 지난 7일 권면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월19일 발행된 것으로 발행 두 달이 되지 않았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앵커 ...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TF 출범했지만…사고 통계 없이 책임 소재 가릴 수 있을까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TF 출범했지만…사고 통계 없이 책임 소재 가릴 수 있을까

이르면 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국내 상용화를 추진 중인 정부가 7일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포석이다. 그런데 이런 정부가 정작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사고 통계는 관리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
하나금융도 간다...4대 금융 전북혁신도시에 집합

하나금융도 간다...4대 금융 전북혁신도시에 집합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B금융과 신한금융, 우리금융에 이어 4대 금융 전부 전북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게 됐다. 하나금융은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
하나금융 하나머니, 더 하나해진다...보험·대출비교·글로벌 결제 서비스 탑재

하나금융 하나머니, 더 하나해진다...보험·대출비교·글로벌 결제 서비스 탑재

하나금융의 생활금융 플랫폼 하나머니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는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③주주 원성 방관하는 '박윤영·최우형 KT 회전문' 굳건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③주주 원성 방관하는 '박윤영·최우형 KT 회전문' 굳건

개미 무덤이 된 케이뱅크에 KT 등에서 내려보낸 책임자들이 자리 보전한 모습이다. KT 그룹 내 회전문 인사로 발생한 케이뱅크 사업과 공모 전반 부실에 박윤영 KT 대표가 눈감은 셈이다. 본사 임원 30%를 쳐냈다는 인사도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회전문에 무색해지는 상황...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②사모펀드도 손절 상황, 개미 끌어들인 KT·비씨카드

케이뱅크 주가 충격 ②사모펀드도 손절 상황, 개미 끌어들인 KT·비씨카드

케이뱅크 조부회사 KT와 모회사 비씨카드가 자신들이 꼬아 놓은 상황을 케이뱅크 IPO로 털어내면서 주가 충격이 뒤따른다. 코스피 입성 한 달도 안 돼 급락한 주가에 더해 이제 막 본격화한 위험까지 감내해야 하는 주주들 사이에서는 성토가 이어진다. 성장보다 탈출형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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