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못해 집 안에 숨은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취업 못해 집 안에 숨은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은둔 청년’으로 인해 치러야 할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공간에서 자신을 가두고 6개월 이상 사회와 교류를 차단한 만 19~39세 청년을 이르는 말이다. 5일 한국경제인협회는 김성아 한...
쿠팡의 자중모드, '99원 생리대' 이어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쿠팡의 자중모드, '99원 생리대' 이어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쿠팡이 PB 생리대 가격 인하에 이어,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을 취하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일(4일) 서울행정법원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앞서 2024년 6월 쿠팡은 물류센터 노동자 최모씨에 대한 근로복지공...
신한지주, 특별배당..고배당 분리과세 충족

신한지주, 특별배당..고배당 분리과세 충족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배당확대 요청에 적극 부응키로 했다. 특별배당금 책정을 통해 주주들이 분리과세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액배당 관련 안건도 상정, 배당재원도 추가 확보키로 했다. 이에 앞서 하나금융지주도 예년보다 배당을 확대, 분리...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2.7% 증가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2.7% 증가 "러시아·인도서 높은 성장세"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3324억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방황 끝!",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단독 입찰’…중견사 5곳 동참

시공사 선정에만 2년이 넘게 걸린 가덕도신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공동도급(컨소시엄) 참여사들의 입찰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빡빡한 공사기간(이하 공기)과 녹록치 않은 현장 환경 탓에 대형 건설사들도 참여를 꺼리는 상황에서 대우건설과 중견건설사들이 총...
'미래에셋증권, PER '특별대우' 해줄 이유 있다'

'미래에셋증권, PER '특별대우' 해줄 이유 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업종에서 시작된 밸류에이션 지표 변경이 증권업종에서도 나타났다. PBR(주가순자산배율)에서 PER(주가순이익배율)로의 변경인데 역시 이익 지속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논리가 적용됐다. 키움증권은 5일 미래에셋증권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PBR에서 PER로...
농금원, 788억 출자해 1480억 펀드 조성··· '스마트농업·청년' 정조준

농금원, 788억 출자해 1480억 펀드 조성··· '스마트농업·청년' 정조준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800억원에 육박하는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이번 출자사업은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등 혁신 분야에 모태펀드 자금을 마중물로 투입, 민간 자본과의 매칭을 통해 1500억원 규모의 실...
'순자산 4000억 돌파' SOL 코리아고배당의 인기 비결은?

'순자산 4000억 돌파' SOL 코리아고배당의 인기 비결은?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고배당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SOL 코리아고배당의 순자산은 4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형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상장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과 더불어 최근 포트폴리오 내 주요 종목...
'시총 1000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시총 1000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수 있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회사의 호실적 덕분에 채용 인원을 늘릴 여력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청년 고용, 창업 지원,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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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년 고용, 지방 투자" 요청에···재계 '5년 300조 투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를 당부한 가운데 재계에서는 5년간 300조원 지방 투자 계획으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 및 임원들과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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