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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질주, 국내는 뒷걸음…오리온의 엇갈린 성적표

해외는 질주, 국내는 뒷걸음…오리온의 엇갈린 성적표

오리온이 중국·러시아 등 해외 법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 법인은 매출 증가율이 1%대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조82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신한은행, 서울시 안심통장 4호 3000억원 지원

신한은행, 서울시 안심통장 4호 3000억원 지원

신한은행이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비대면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기존보다 늘어난 최대 2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형 소상공인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오는 3일부터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
하나은행, 은행권 첫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출시

하나은행, 은행권 첫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출시

하나은행이 은행권 처음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판매한다. 투자 실적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면서 연금 개시 이후 20년간 약정 연금액 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
영풍·MBK “최윤범 선행투자 엔터 3사에 펀드 690억 투입… 650억 원금 손실 위기”

영풍·MBK “최윤범 선행투자 엔터 3사에 펀드 690억 투입… 650억 원금 손실 위기”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선행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3곳에 고려아연 출자 펀드 자금이 투입된 이후, 투자 원금 대다수가 회수 불투명한 상태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1일 감사보고서 및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하이헷과 슬링샷스튜...
메리츠증권,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 공식 출시

메리츠증권,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 공식 출시

메리츠증권이 1일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공식 출시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모음 론칭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모음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준비한 신규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1조원 MLCC 공급 계약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1조원 MLCC 공급 계약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달러 기준 7억7900만달러 규모다. 내년 1월부터 1년간 제품을 공급한다. 지난해 매출의 9.5% 규모다.
수도권 쏠림 깬다…카카오·4대 과기원, 부산서 AI 생태계 판 키운다

수도권 쏠림 깬다…카카오·4대 과기원, 부산서 AI 생태계 판 키운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이 오는 9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기술 컨퍼런스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개발자, 학생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
총탄 빗발치는 전장서도 ‘골든아워’ 사수…현대로템, 장갑형구급차 개발

총탄 빗발치는 전장서도 ‘골든아워’ 사수…현대로템,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부터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마쳤다. ‘체계개발’은 요구 성능에 맞춰 설계를...
‘하얀 석유’ 美 현지서 캔다…LG엔솔, 탄산리튬 8만 톤 확보

‘하얀 석유’ 美 현지서 캔다…LG엔솔, 탄산리튬 8만 톤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개발업체와 손잡고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

"초코파이인 줄 알았는데"…오리온 먹여살린 '8700억 반전'

오리온의 감자스낵이 지난해 8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초코파이로 대표되던 이 회사의 글로벌 메가브랜드군으로 자리 잡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 감자스낵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73%다. 최근 3년간 감자스낵 매출은 연평균 9% 성장했다. 브랜드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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