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푸마(PUMA)가 대표적인 헤리티지 축구화를 한층 더 진화시킨 사일로 축구화 ‘킹20(KING 2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푸마 KING 사일로 대표 선수이자, 올해 K리그 최고의 선수로써 MVP를 수상한 이동경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킹(KING)’은 오랜 시간 축구와 함께 해 온 푸마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축구화다. 1960년대부터 펠레, 마라도나 등 전설적인 축구 레전드들이 킹과 함께 하며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 낸 창의적이고 대담한 플레이를 선보여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20은 'FG/AG', 'MG', 'CAGE/TT'로 구성돼 축구 플레이를 펼칠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세 종류의 축구화 모두 토탈터치+(TOTALTOUCH+) 어퍼 기술로 부드러운 볼 컨트롤은 물론, 필드 위 플레이를 할 때는 견고한 접지력으로 좋은 터치와 최고의 터치를 명확하게 구분해 한층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가능케한다. 또한 엔지니어드 니트 슬립온 구조와 쿠셔닝 처리된 텅 패드, 오쏘라이트® 커스텀 핏(OrthoLite® CustomFit)의 힐 패딩과 함께 다이내믹 레이싱 시스템이 발 모양 그대로 감싸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푸마는 킹20 출시와 함께 올해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힌 이동경(울산)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가 후원 중인 이동경은 올 시즌 푸마의 축구화 킹과 함께 K리그 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고 다양한 공격 세부지표에서도 1위를 수성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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