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형 약국 '메디타운약국', 오픈 2개월 만에 방문객 1만명 돌파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메디타운약국
메디타운약국에서 상담 중인 고객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메디타운약국이 오픈 2개월 만에 방문객 1만 명을 넘기며 초기부터 뚜렷한 상권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건강 상담과 맞춤형 한약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 운영 방식이 지역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약국 내에는 성장기 보약, 다이어트 한약, 체질별 한약 처방, 탈모·갱년기·수면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진료 수요를 맞추는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4종 한방 과립제와 한방차, 영양제 등 한방ㆍ건강관리 제품군도 강화해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메디타운약국
24종 한방 과립제

특히 체질 상담과 생활습관 점검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 20~40대 사이에서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피로 회복·다이어트·컨디션 관리 같은 실수요 카테고리가 방문을 이끌고 있다. 

현장 상담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메디타운약국 측은 “한약사가 직접 배합한 다이어트 액상차를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이용자 상담 결과를 반영해 활용 편의성과 기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국 측은 “지역 중심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목표를 밝히며, “상담 중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추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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