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함께 2.2억 ‘사랑나눔기금’ 기부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임직원 성금에 회사가 함께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나눔 의미 더해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왼쪽 2번째)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오른쪽 2번째)가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왼쪽 2번째)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오른쪽 2번째)가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 약 2억 2000만 원을 모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도 부터는 임직원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된다. 올해에는 임직원 총 1041명이 참여해 약 1억 1000만 원을 모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총 2억 2000여만 원을 기부한다. 

성금은 지난 9일 현대엔지니어링 송명숙 마케팅전략실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 참석 하에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를 포함해 지난 8년간 누적 7389명의 임직원이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누적 기부액은 약 7억 2000만 원, 회사 기부금까지 더하면 약 누적 10억 원이 넘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해외 낙후지역 교육 환경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에 사용돼 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의 신규 점포 설립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도왔으며, 해외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에서 학교를 신축 및 개보수하고 E-러닝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해외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회사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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