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관심 ↑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사진=현대건설_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사진=현대건설_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모여 고급 주거환경을 새롭게 형성한 신흥 주거지가 주목을 받고 잇는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가 고층 브랜드 아파트의 연속적인 공급과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에 힘입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신규 공급을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조성과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 진행되는 신흥 프리미엄 주거타운이 지역 시세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 같은 프리미엄 신흥 주거지 선호 현상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이 신흥 주거지에서 나왔다.특히 서울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는 2만4천여 건 청약통장이 몰리며 단일 단지 최다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울산에서도 남구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는 야음동이 신규 공급지로 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과거 남구 변두리로 평가되던 지역이 정비사업과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고급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 청량리 일대가 도시정비와 신규 개발로 프리미엄 타운으로 자리잡은 사례처럼, 생활 인프라와 교통 환경의 개선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주거 중심지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정비사업과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울산을 대표하는 신흥 고급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힐스테이트와 같은 1군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등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현대건설이 야듬동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이달 중 분양에 나선다.  기존 10대 건설사의 분양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공급되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는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야음초·중·고의 학세권 입지는 물론,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직주근접성이 우수해 입지여건이 탁월하다. 여기에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 중 하나인 단지 내 조경의 경우 단지 바로 옆 선암호수공원을 일상 속에서 곧바로 누릴 수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을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울산에서 처음으로‘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기초 암반층 위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높였고, 이는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측면에서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단지로 꼽힐 전망이다. 또한 1군 브랜드 단지인 만큼 비 브랜드 대비 공용부 설계·커뮤니티·마감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도시적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내부는 고급 마감재(유상)와 4Bay 판상형·타워형 혼합 구조로 구성해 세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 역시 세심하게 설계해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최상층에는 단 4가구만 배치된 대형 펜트하우스가 마련돼 단지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암호수공원의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희소성 높은 구조로, 향후 야음동 신흥 주거타운을 대표할 ‘리딩 타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급 주거타운에서는 펜트하우스가 곧 지역의 상징이 되기 때문에, 향후 울산의 대장 타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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