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제7회 대한민국방위 산업전(DX KOREA 2026)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 방위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수출기업의 해외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하는 국가 대표 무역보험·보증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기관 간 정보 협력 및 교류 ▲방산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 지원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홍보▲기타 방산기업 해외진출과 관련된 상호협력 사항 등 전시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이 해외 바이어·정부·군 관계자를 직접 만나 수출 상담·계약 기회 등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평오 DX KOREA 2026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K-방산 수출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시회의 공공성과 산업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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