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스마트시티로 페루에 진출한다. LH는 페루 쿠스코(Cuzco)시와 쿠스코 아스테테(Astete) 국제공항부지 스마트시티 개발 및 쿠스코시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구 43만명의 쿠스코시는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의 관문인 아스테테 국제공항이 오는 2025년 이전하게 됨에 따라 기존 공항부지에 38만평 규모의 스마트시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쿠스코 공항부지 스마트시티 기본구상 사업을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프로그램’으로 선정한바 있고 LH가 주도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쿠스코 알레한드로 벨라스코 아스테테 국제공항부지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쿠스코시 향후 개발사업 발굴 및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쿠스코시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참여는 우리나라 기업 페루 진출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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