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취약노인 보호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유공단체 부문 수상 사회공헌 활동 ‘어르신 본죽 왔어요’ 통해 취약노인 돌봄 공로 인정

(좌)임대식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우)본아이에프 김지혜 이사. (사진=본아이에프)
(좌)임대식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우)본아이에프 김지혜 이사. (사진=본아이에프)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본아이에프가 '2025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사업 유공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 나눔의 장 행사는 취약노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취약노인 보호사업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독거노인사랑잇기 협약·관 기업 대표 및 실무자, 자원봉사자(나눔천사), 취약노인 보호 유공 표창 단체 및 공모전 수상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아이에프에서는 김지혜 이사가 현장에서 장관 표창을 전달받았다.

본아이에프는 2002년 창립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통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죽을 지원하며 영양 개선과 정서적 돌봄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전국 148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2348명의 어르신께 6만3057그릇의 본죽을 정기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 MOU를 체결한 뒤, 매년 보건복지부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일시 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한 본죽 지원을 통해 단순 식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을 동반한 정서적 돌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도 활발하다. 202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임직원이 직접 안마봉을 제작하고 손글씨 안부카드를 작성해 어르신께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임직원 418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국 본죽·본죽&비빔밥 가맹점 역시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본아이에프 김지혜 이사는 "본아이에프는 따뜻한 죽의 '정성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행복 한 그릇'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가맹점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왔다"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마음을 보태주신 가맹점주와 임직원, 나아가 본아이에프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이 함께 만든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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