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임직원 교육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휴젤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주제로 제품 및 임상 적용 가이드에 대한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의는 박준철 청담파크의원 대표원장이 맡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주요 효능과 장점,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 최신 임상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의 병행 시술 테크닉도 소개하며 제품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활용법을 전했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고순도 히알루론산(HA)를 함유해 보습ㆍ피부 재생ㆍ잔주름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가교된 HA를 사용해 유지 기간이 비교적 길고, 물성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박준철 원장은 “자사 제품의 효능과 실제 임상 케이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출발점”이라며 “최근 HA 기반의 필러 및 스킨부스터 시장이 각광받는 가운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가진 장점과 활용 가치를 임직원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에게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학적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마케팅 메시지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자는 취지”라며 “휴젤 브랜드의 신뢰도 및 경쟁력은 물론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영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와 HA필러(더채움)를 주력으로 스킨부스터(바이리즌), 리프팅 실(블루로즈), 화장품(웰라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들어 3분기까지 올린 3060억원 매출 가운데 64%가 해외에서 나왔다. 

3분기엔 1060억원 매출을 올렸는데 지역별로 국내에서 17.8%, 중국을 포함하는 아시아태평양 36.1%, 북남미 21.5%, 유럽 등 15.1%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과 일본의 정치적 대립 속에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중국에서는 휴젤 중국법인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레티보)과 필러 제품(퍼스니카)의 현지 판매 파트너사를 관리하는 동시에 웰라쥬와 바이리즌 화장품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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