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순위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전날 진행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28세대 모집에 총 3534건이 접수돼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1세대를 모집한 전용 59㎡B 타입은 262건이 접수돼 단지 내 최고경쟁률(12.5대 1)를 기록했다. 전용 59㎡ A 타입도 91가구 모집에 1064건이 접수돼 11.6대 1의 높을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많은 세대(416세대)를 모집한 전용면적 84㎡ 역시 2208명이 청약을 접수해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이 충분히 예상 가능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10·15 대책의 규제를 받지 않는 비규제 단지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됐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5억 원 초반~중반, △전용 84㎡가 6억 원 중반~7억 원 초반으로 책정돼 인근 서울 마곡지구의 동일 면적 전세 시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또한 10·15대책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비규제 단지로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해 젊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여기에 풍무역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듀얼생활권 입지와 특히 풍무역세권 공급 단지 중 올해 유일하게 전용 59㎡ 소형 타입을 포함하고, 라는 점도 경쟁력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은 서울과 가까운데다 가격 경쟁력과 비규제 프리미엄까지 더한 곳으로서 최근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좋은 성적을 예상할 수 있었다”며 “특히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사우동의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자 소형 타입까지 갖춘 단지로서 김포는 물론 서울 등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이 이어져 왔으며, 이러한 기대감이 청약 성적까지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각 세대는 4베이 구조에 드레스룸·복도 팬트리 등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관, 테마형 조경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사우초·사우고 등 학군은 물론, 김포 최대 학원가인 사우동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시청·법원·대형병원·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추진에 따라 향후 마곡·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8에 위치한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 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된 3개 블록 모두 청약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공급할 B1블록에도 수요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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