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겨울철이면 외부의 찬 바람에 눈이 시리고, 내부에서는 히터 바람에 눈이 뻑뻑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밖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눈을 자극하고, 실내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공기가 눈의 피로도를 높이기도 한다. 이처럼 건조한 시기가 되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특히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건조한 겨울에 수술을 받아도 되는지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다.
난방으로 인해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 눈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마르기 쉽다. 이는 눈 표면의 눈물막 균형을 무너뜨려 안구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선천적으로 눈물 생성이 적거나, 마이봄샘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때도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시력교정술 선택 시에도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각막 절개 시 신경 손상으로 인해 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서다. 이러한 경우 스마일프로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스마일프로는 스마일라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력교정술로, 기존 수술보다 약 2.7배 빠른 수술 속도가 특징이다. 스마일프로의 수술 속도는 국내에서 시행 중인 렌티큘라식 중 가장 빠른 단안 기준 10초 이내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감염 위험성을 낮춰준다.
수술 중 안구를 고정한 석션이 풀리는 석션로스 확률도 현저히 줄여준다. 수술 중 눈이 레이저와 공기 중에 노출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수술 다음날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고, 각막 손상 위험과 안구건조증 부작용도 최소화했다.
특히 스마일프로는 센트럴라인과 오큘라인 시스템 탑재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센트럴라인은 수술 중 환자의 시축과 레이저 축을 자동으로 맞춰 시력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큘라인은 환자의 체위 변화에 따른 안구 회전을 자동 보정해 난시축 오차를 최소화하며, 이로 인해 섬세한 난시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고도근시, 고도난시에도 스마일프로를 적용할 수 있다.
지에스안과 이성우 원장은 “스마일프로는 수술 시간 단축으로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줄여준 시력교정술로, 최근 1~2년간 전세계적으로 20만 건 이상이 시행된 만큼 높은 안정성이 입증됐다”며 “각막 미세 절개로 통증과 안구건조증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젊은 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력교정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밀 검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일프로의 경우 국내 약 20여 곳의 안과에서만 받을 수 있으므로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기술력,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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