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최대주주인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전환사채(CB) 1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을 신청, 경영 지배력을 대폭 강화하고 시장 내 오버행(Overhang) 이슈를 전량 해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환권 행사를 통해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취득하는 주식은 총 483만주로, 씨티에스의 보유 지분은 기존 24.41%에서 46.47%로 대폭 증가하게 된다.
회사측은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최대주주로서 안정적인 지배 구조를 바탕으로 경영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전환사채를 전환키로 했다"며 "CB 전환 행사는 시장에 잠재되어 있던 물량 부담, 즉 오버행 이슈를 해소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밝혔ㄷㅏ.
한상욱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최대주주의 CB 전환 행사를 통해 오버행 이슈가 깔끔하게 해소됨으로써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된 환경을 바탕으로 본연의 보안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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