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트롯 1위…겨울 무대까지 달군 팬심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과거 환희 인스타그램 사진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11월 10일 스타트렌드 트롯 부문 투표에서 환희가 113,91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카페 ‘소울트롯’을 중심으로 팬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며, “가수님 응원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처럼 진심 어린 지지가 쏟아졌다.

전국을 물들이는 ‘소울 트롯’의 힘

환희는 올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며 트롯 무대의 중심에 섰다. 7월 인천, 8월 수원을 거쳐 오는 12월 창원과 대구 공연까지 ‘2025 환희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지역을 넘나드는 그의 공연 일정은 노래로 마음을 위로하는 ‘소울 트롯’의 진가를 증명하는 행보다.

▲인기투표 순위 (11월 10일) ⓒ스타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1월 10일) ⓒ스타트렌드

김준수, 따뜻한 응원 속에 2위

105,519표로 2위를 기록한 김준수는 꾸준한 활동과 진심 어린 팬 소통으로 견고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오늘도 준수님을 응원합니다”라며 매일같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그와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발라드와 뮤지컬을 오가며 감성 깊은 무대를 선보인 점이 높은 득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강문경부터 전종혁까지…감성 트롯의 저력

3위 강문경은 36,815표, 4위 신승태는 34,209표, 5위 전종혁은 26,753표로 각각 상위권에 올랐다. 각자의 색깔로 감성 트롯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6위 이하 가수들

6위부터 10위에는 성리, 유민, 옥샘, 장민호, 조명섭이 이름을 올렸다.

11위~20위는 송도현, 한강, 신유, 김중연, 유지우, 천록담, 진욱, 장송호, 공훈, 민수현이 차지했다.

21위~30위는 문태준, 진해성, 크리스영, 손빈아, 영기, 추혁진, 박세욱, 황윤성, 강설민, 김경민 순으로 이어졌다.

팬심이 만든 무대, 트롯의 계절을 열다

이번 투표 결과는 점점 추워지는 계절 속에서도 팬들의 열정과 애정이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특히 환희와 김준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쟁은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의 저력을 상징했다.

올겨울, 따뜻한 감성과 진심 어린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채울 트롯 무대가 한층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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