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4일부터 재개했다.
KB증권은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 외에도 문(Moon)과 브루스(Bruce) 대체거래소를 추가로 연결하여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특정 거래소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여, 과거와 같은 주문 장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매매를 복원하고 고객들의 거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간거래 중단 이전부터 제공해온 ‘미체결 주문 자동 전환’ 기능을 유지한다. 주간거래 시간대에 체결되지 않은 주문을 18시에 자동으로 정규 시장으로 전환되도록 하여 고객들이 주간에 주문을 내더라도 애프터마켓 종료시까지 주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증권은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기념해 미국주식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준비는 끝났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24시간 On’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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