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앤에스, 삼성전자 최초 가변 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출시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오제앤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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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오제앤에스(OJE&S)'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공식 런칭했다. 

오제앤에스는 지난 1일 삼성전자 최초의 4K 180Hz 고해상도 모드와 FHD 36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변 주사율' 기술을 탑재한 27인치 IPS 게이밍 모니터 'S27FG700'을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S27FG700의 가장 큰 혁신은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 장르에 맞춰 모니터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최신 콘솔 게임기나 고사양 PC 스팀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는 4K(3840x2160) 해상도와 180Hz의 부드러운 주사율을 선택해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반면, 0.1초의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FPS(1인칭 슈팅)나 TPS 게임 프로게이머 및 코어 유저들은 FHD(1920x1080) 해상도와 360Hz의 극한의 주사율로 설정, 적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는 즉각적인 반응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사실상 '몰입형 모니터'와 '경쟁형 모니터' 두 대를 한 대로 합친 것과 같다.

신제품은 27인치 IPS 패널을 탑재하여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제공하며, NVIDIA G-Sync 컴포터블(Compatible) 및 AMD FreeSync 프리미엄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 구동 시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Tearing)이나 끊김 현상(Stuttering)을 완벽하게 억제하여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보장한다.

또한, 최신 PC 그래픽카드와 콘솔 기기 연결을 위한 HDMI 2.1 포트를 지원해 별도의 변환 젠더 없이도 4K 고주사율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뛰어난 연결성을 제공한다.

프로게이머와 장시간 사용자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S27FG700은 사용자의 시야와 자세에 맞춰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엘리베이션)하고, 상하 각도(틸트), 좌우 회전(스위블)이 가능하며, 화면을 90도로 돌려 사용하는 '피벗(Pivot)' 기능까지 모두 지원하는 다기능 스탠드(HAS)를 기본 탑재했다.

오제앤에스 관계자는 "S27FG700은 '그래픽이냐, 속도냐'를 고민하던 게이머들의 오랜 숙제를 삼성의 혁신 기술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삼성 최초의 가변 주사율 기술을 탑재한 이번 신제품 런칭을 통해 콘솔 게이머부터 하드코어 PC 게이머까지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는 궁극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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