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 공개… 미래 주거의 새 기준 제시

건설·부동산 |이재수 | 입력 2025. 10. 29. 14:37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리빙' 참고 이미지 (제공=현대건설)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리빙' 참고 이미지 (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29일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공개하며, 디에이치(The H)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제시할 미래형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네오 리빙은 단순한 주거 상품이나 서비스 개념을 넘어, 설계·기술·운영·서비스·철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 입주민들에게 완성된 삶(Wholeness)’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 리빙은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Health Sync Experiences)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Seamless Experiences)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Elevating Experiences)을 지향한다.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은 입주민의 몸과 마음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Life Care House)에서 시작한다. 첨단 △바이오센싱 기술로 수면상태를 정밀분석하고,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헤이슬립(Hei Sleep) △마음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공간 H 카밍부스(H Calming Booth) 등 특화상품은 물론 헬스케어 컨시어지와 의료 케어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일상 속 웰빙을 실현한다.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은 벽체를 없앤 평면 설계를 통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네오 프레임과 층간소음 차단 기술인 H 사일런트 솔루션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혁신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또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로봇 배송, 전기차 충전 로봇, 무인 소방 로봇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과 생활안전을 동시에 극대화한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은 큐레이팅 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개인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하이엔드 서비스들이 해당된다. 현대건설이 최근에 발표한 H 컬처클럽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과 연결해 입주민들이 고급화·대형화 되는 아파트 커뮤니티와 콘텐츠들을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아파트 공동체 문화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오리빙 영상 이미지 (제공=현대건설)
네오리빙 영상 이미지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관계자는 “네오 리빙은 그동안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를 통해 선보여온 독보적 기술, 차별화된 운영, 전문 서비스들이 융합해 다른 차원의 라이프를 경험하게 하는 신개념 솔루션”이라며 “공간의 완벽함(perfection)을 넘어 삶을 완성(wholeness)하기 위한 현대건설의 남다른 인간중심 철학을 반영한 만큼,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 필름 'Here, you compose life'를 공개했다. 영상은 각기 다른 입주민의 일상이 모여 하나의 심포니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케스트라 음악과 현대건설의 미래 기술·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개 직후 ‘완전한 삶’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