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자가 드디어 10만전자에 올랐다.
27일 오전 8시8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2% 오른 1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10만전자를 밟았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주말 동안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무르익으면서다. 이는 이번주 말 경주 APEC에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하고 있다.
지난 9월초부터 주가가 본격 불을 뿜은 가운데 근 두달 동안 40% 넘게 주가가 급등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4.71% 급등한 53만4000원을 기록하며서 주도주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 중심의 코스피 랠리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4000선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어 4000선을 넘어설 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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