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힘찬병원 남창현 의무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마코로봇(마코 스마트로보틱스) 한국지사인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국내 개인 최다’ 기록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스트라이커(대표 심현우)의 모기업인 스트라이커는 미국에서 1941년 설립된 의료기술회사로 포춘 500대 기업.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영업중이다.
28일 힘찬병원에 따르면 남 원장은 지난 2020년 마코로봇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후, 최근까지 3천회 이상을 시행하며 로봇 수술기를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의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건수는 2025년 8월 기준으로 1만 3,000건(전치환술 12,336건, 부분치환술 695건)을 넘어섰다.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국내 1위를 차지하는 수술건수다.
마코로봇은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인공관절수술 로봇으로, 무릎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 고관절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2024년 기준으로 마코로봇은 현재까지 19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150만 건 이상의 수술 케이스와 500건 이상의 임상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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