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제이앤코아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을 적용한 대용량 보조배터리 ‘택트 맥스라이프’를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이고 긴 수명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제이앤코아이앤씨는 주요 테이블오더 업체에 보조배터리를 대량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꾸준히 제기해온 화재 안전성과 배터리 수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발화 위험이 낮고 내구성이 강화된 LFP 배터리셀이 적용된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택트 맥스라이프는 20,000mAh와 30,000mAh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밀도 개선을 통해 기존 제품과 유사한 크기를 구현했다. 또 상업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18개월 무상 A/S와 3년 보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정책은 시장에서 빠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주요 테이블오더 기업들로부터 이미 사전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이종근 제이앤코아이앤씨 대표는 “외식업 경영주분들이 저가 보조배터리의 짧은 수명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로 늘 불안해하신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 가장 안타까웠다”며 “택트 맥스라이프 보조배터리는 이러한 고객들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테이블오더 시장을 넘어 보다 안전한 보조배터리를 원하는 개인 사용자들에게까지 그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코아이앤씨는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와 B2B용 제품을 기획·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특히 테이블오더 시장에 최적화된 상업용 보조배터리와 충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고객 안전과 제품 신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보조배터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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