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배우 투표 1위…‘마리와 별난 아빠들’로 안방극장 사로잡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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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3일 종료된 디시트렌드 ‘모든 드라마 영화에서 다 보고싶은 남자배우… 1위는 누구?’ 투표에서 배우 황동주가 170,43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황동주는 최근 KBS1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깊은 존재감을 입증했다.

황동주, ‘강민보’로 보여준 부성애의 진심

황동주는 극 중 화가이자 마리의 법적 아버지인 ‘강민보’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인간적인 부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민보씨 마리랑 헤어질 때 나도 눈물 났어요”라는 팬들의 댓글이 보여주듯,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드라마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황동주는 특유의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냈다. 팬들은 “황동주의 따뜻한 눈빛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10월 13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0월 13일) ⓒ디시트렌드

변우석·도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인기

2위는 변우석이 165,590표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오늘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이라는 응원과 함께 팬들은 그가 가진 청춘의 따뜻함과 여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됐다. 드라마와 광고, 화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3위는 도우가 136,987표로 이름을 올렸다. “도우야 보고싶어”라는 팬들의 메시지처럼, 신예 배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재욱·김남길, 연기력으로 상위권 안착

4위는 134,461표를 기록한 이재욱이다. 팬들은 “빨리 팬미팅이 왔으면”이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5위는 김남길(12,788표)로, 팬들은 “오늘도 김남길 배우님 응원해요”라며 그의 열정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냈다.

이준기부터 추영우까지, 세대를 잇는 배우 열전

6위부터는 이준기, 정준원, 이준혁, 김선호, 추영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위권 배우들의 꾸준한 존재감

11위 로운, 12위 최현욱, 13위 박서함, 14위 나인우, 15위 김재중, 16위 이동욱, 17위 진호은, 18위 황인엽, 19위 강훈, 20위 이준호가 뒤를 이었다.

각 배우들은 드라마·영화·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위권에서도 반짝이는 개성

21위 엄태구, 22위 김영대, 23위 이수혁, 24위 배인혁, 25위 김정현, 26위 이채민, 27위 이이경, 28위 류경수, 29위 송강, 30위 서강준, 장동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젊은 세대의 배우부터 중견 연기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배우들이 팬심을 모으며, ‘보고 싶은 배우’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줬다.

황동주 중심으로 다시 뜨거워진 안방극장

이번 투표는 ‘마리와 별난 아빠들’을 통해 드라마 팬들의 감정선을 자극한 황동주의 저력을 다시 확인시킨 결과였다.

변우석, 도우 등 신세대 배우들의 상승세 속에서도 황동주는 깊은 연기력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압도적인 표 차이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감성과 진심이 어우러진 그의 연기는, 가을 드라마 시즌을 대표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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