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연기 내공이 만든 1위… 커리어는 현재진행형

사회 |박지환 | 입력 2025. 10. 13. 10:17
출처=김남길 SNS
출처=김남길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김남길이 지난 10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252,096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명절 안방극장을 책임질 연기 장인’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김남길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팬들은 “오늘도 김남길 배우님 응원해요”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2025년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몽유도원도'를 통해 약 9년 만에 장훈 감독과 함께 사극 장르로 돌아올 예정이다. 극 중 수양대군 역을 맡아 벌써부터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는 박보검이 안평대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면서,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장훈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이자, '택시운전사' 이후 오랜만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인기투표 순위 (10월 1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0월 10일) ⓒ디시트렌드

2위는 이준기가 차지했다. 207,731표를 기록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준기는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활약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3위는 변우석으로 194,168표를 받았다. 4위 도우는 178,610표, 5위 이재욱은 164,434표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황동주

추영우

이준혁

강훈

정준원

11위부터 30위까지는 진호은, 로운, 최현욱, 엄태구, 황인엽, 김영대, 나인우, 김선호, 박서함, 이준호, 배인혁, 김정현, 이동욱, 류경수, 이채민, 이수혁, 이이경, 정해인, 유연석, 송강 순이다.

상위권에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들이 포진한 가운데,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들의 돌풍도 두드러졌다. 김남길과 이준기를 중심으로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저력이 확인된 이번 투표는, 명절 시청률 대전에서도 이들의 영향력이 여전함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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