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온안과, 10월 개원…서울대병원 출신 전문의 협진·맞춤형 진료 선봬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서울라온안과 김주현ㆍ홍인환ㆍ이영복 원장
서울라온안과 김주현ㆍ홍인환ㆍ이영복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서울라온안과는 10월 중 경기 구리시 구리역 인근 돌다리 사거리 신경기빌딩에 개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병원은 2층 진료센터와 3층 수술센터로 나뉘어 검진과 진료, 수술까지 한 공간에서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서울라온안과의 가장 큰 특징은 환자 맞춤형 진료다. 환자의 연령과 생활습관, 눈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세분화해 제공한다.

소아ㆍ청소년에게는 드림렌즈와 마이사이트를 활용한 근시 억제 치료를, 성인에게는 라식ㆍ라섹ㆍ스마일라식ㆍ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을, 노인층에는 노안ㆍ백내장 수술과 정기 검진을 통해 시력 회복과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단순 교정ㆍ수술에 그치지 않고 정밀 안종합검진과 재수술까지 포괄한다. 망막ㆍ녹내장 분야에서는 약물ㆍ레이저 치료는 물론 수술적 치료도 가능하며, 응급 망막수술 체계를 갖춰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의료진은 모두 서울대병원 출신 세부 전문의 3인으로 구성됐다. 전안부 세부 전문의 김주현 원장, 망막 세부 전문의 홍인환 원장, 녹내장 세부 전문의 이영복 원장이 협진을 통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안을 제시한다. 대학병원에서 함께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ㆍ남양주 지역에서도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편의를 위해 일요일 진료를 시행해 평일 내원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도 부담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다. 개원 기념으로는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지역 주민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한다.

서울라온안과 김주현ㆍ홍인환ㆍ이영복 원장은 “서울라온안과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치료를 권하는 대신 각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지향한다”며 “구리ㆍ남양주 주민들이 지역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