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이 정당계약 시작 6일만에 완판돼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27일 일반분양 물량 216세대의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잠실르엘은 최소 10억원의 시세차익 기대감과 하이엔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8월 29일 특별공급에서 평균 346.18대 1, 9월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631.6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고, 남향 위주의 배치와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또한, 실내수영장,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북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고층부에는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도보권에는 초·중·고교와 잠실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석촌호수,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향후 지역 전체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핵심 입지에만 적용되는 ‘르엘’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단지로, 잠실의 랜드마크로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인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며 “규제가 강화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45~145㎡ 총 18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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