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가을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습도도 불안정해지면서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잔주름이나 탄력 저하 같은 변화를 느끼기 쉽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스킨부스터와 같은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킨부스터는 수분 보충과 탄력 개선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인체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엘라비에 리투오(Re2O, 이하 리투오)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인체 유래 성분인 무세포 동종진피(hADM) 성분을 정제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진피 내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본연의 복원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한 리투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원재료 등록을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특허 공정을 적용해 불필요한 면역 반응을 최소화한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다만 시술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며,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 등 기본적인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리투오 시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다. 리투오 도입 후 누적 500케이스를 진행할 정도로 ECM 기반 시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닥터스피부과 신사본점 성현철 원장은 “리투오는 진피의 주요 성분을 직접 보충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피부 탄력과 피부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단순한 단기 개선이 아니라 예방적 관리 차원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효과와 안전성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경험 많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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