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DM 기술 경연장서 혁신 포뮬러로 K-뷰티 위상 강화

글로벌 | 한민형  기자 |입력

이미인, 메이크업 인 뉴욕 전시회서 IT 어워드 

 * 매트리스 젤리 밤 이미지 / 사진 제공: ㈜이미인
 * 매트리스 젤리 밤 이미지 / 사진 제공: ㈜이미인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국내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세계적인 뷰티 전문 전시회 ‘메이크업 인 뉴욕(MakeUp in NewYork) 2025’에서 ‘IT 어워드(이노베이션&트렌드) 파이널리스트’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뉴욕’은 지난 9월 17~18일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메이크업·스킨케어 전문 전시회이다. 매년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원료사, 패키징 기업 등 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총 4000여명 가량이 참여하는 이 전시회는 글로벌 뷰티 업계의 바이어와 전문가들이 최신 혁신 제품과 기술 동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로 이러한 자리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 자체가 이미인이 글로벌 ODM 리더로서 차별화된 입지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제품은 ‘매트리스 젤리 밤(Mattress Jelly Balm)’으로, 외관은 버터처럼 단단하지만 피부에 바르는 순간 젤리처럼 탄력 있게 풀리는 독창적인 밤(balm) 제형이 특징이다.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하는 동시에 100% 비건 콜라겐 성분인 HumaColl21과 폴리머·왁스 블렌드를 조합해 피부에 탁월한 밀착감과 탄력을 구현했다.

이미인 회사 관계자는 “3년 연속 전시 참가와 아이티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이미인의 기술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ODM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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