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해외 선주사 감독관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4일 사과문을 통해 "전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브라질 국적 선주사 소속 시험설비 감독관 한 분이 바다로 추락해 운명을 달리 하셨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사고 확인 직후 관련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적극 마련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지역 주민과 국민들께,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라며 "회사 구성원들의 안전을 두고는 그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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