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반도체 특수 평택 고덕서 잇단 아파트 공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평택고덕 15단지 아파트 전경 (사진=대보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잇달아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보건설은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로 시공한 ‘평택고덕 15단지 아파트’ 준공 전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고덕면 일원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10개동, 총 1295가구 규모로 건립된 대단지 아파트다. 2022년 11월 착공해 올해 6월 공사를 마쳤다. 입주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주택 재건축 주기를 늘려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건립됐다. 내구성과 가변성이 높아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 노후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파트 1개 동은 PC(Precast Concrete) 공법이 시범 적용됐다. 이 공법은 공장에서 생산한 콘크리트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높은 시공 효율성을 자랑한다.

한편, 같은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 공급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는 전용 84~98㎡ 517가구 규모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한다. 서정리역 인근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지난 7월 청약을 마쳤으며, 9월 2일부터 6일까지 정당 계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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