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대광건영이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을 끌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일 대광건영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4일 동안 약 1만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늦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입장 대기줄이 연일 이어졌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주변 도로가 종일 정체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심 요인으로는 도보 2분 거리의 에버라인 고진역세권과 초·중·고교가 인접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 대형 공원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그리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 기대감이 꼽힌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46-2번지 일원(H5블록)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8개동, 총 86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5~110㎡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권은 계약 후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고진역세권 및 초중고를 모두 품은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며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단지는 도보 2분 거리에 에버라인 고진역이 위치한다. 향후 경강선 연장(예정) 노선이 개통되면 용인중앙시장역이 고진역과 한정거장 거리여서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인근 용인IC를 통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서울 강남·송파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와 연접한 고진초·고진중·고림고를 비롯해 유치원까지 갖춰져 자녀 교육에 유리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용인서울병원, 용인중앙시장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처인구청 이전 계획으로 행정 편의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대형 근린공원과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경안천 수변공원과 봉두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처인구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단지는 국가산단과 차량으로 약 10분, 반도체 클러스터와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용인 고진역 로제비앙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타입별 상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이나 팬트리∙넓은 드레스룸∙발코니 등 특화 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차량을 지상에 배치하지 않는 공원형으로 조성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최대 119m의 동간 거리를 통해 일조권에 유리할 뿐 아니라 세대 간 프라이버시 침해도 최소화했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주민카페∙작은도서관∙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4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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