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5일 진행한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배우 인기투표에서 강문경이 9만 1,319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팬덤의 꾸준한 응원이 어우러져 이번에도 정상에 올랐다.
강문경, ‘강문경화’ 선언하며 '한일가왕전' 출격
강문경은 진정성 있는 무대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무조건 1등’이라는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MBN '한일가왕전'에서도 활약을 예고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강문경 표 트로트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겠다. 제대로 ‘강문경화’ 해보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로서 오는 9월 2일 첫 방송되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일본 TOP7과 자존심을 건 무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준수, '한일가왕전' 무대로 팬심 자극
2위는 김준수가 차지했다. 총 9만 31표를 얻어 강문경을 바짝 추격했다. 김준수 역시 한일가왕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 대표 TOP7 가운데 5위로 이름을 올린 그는 “한국 고유의 소리로 일본과 승부하겠다”라며 강렬한 각오를 밝혔다. 팬덤은 그의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3~30위 결과
전종혁 69,462표, 환희 65,502표, 김용빈 26,684표, 신유 23,210표, 신승태 21,547표, 장민호 19,218표, 크리스영 11,894표, 유민 10,536표, 영기 10,395표, 진욱 9,847표, 이찬원 8,934표, 조명섭 7,957표, 천록담 7,574표, 송도현 7,047표, 옥샘 6,381표, 김중연 6,199표, 문태준 6,180표, 장송호 5,955표, 손빈아 5,952표, 유지우 5,867표, 최우진 5,786표, 송민준 5,539표, 남승민 5,058표, 이수호 4,284표, 고정우 4,150표, 민수현 4,128표, 신성 4,063표, 박세욱 3,826표
국가대표 무대 앞둔 트로트 스타들
강문경과 김준수가 투톱을 형성한 이번 투표는 다가오는 '한일가왕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줬다. 두 사람의 무대는 한일 대표들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질 예정이며, 트로트 팬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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