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FIFTY FIFTY의 멤버 키나가 8월 22일 디시트렌드 K-POP 여자 아티스트 인기투표에서 총 107,77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키나는 최근 FIFTY FIFTY의 신곡 TAKE MY HAND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해당 곡은 교육부와 K-POP 프로덕션 갈락티카가 협업한 ‘함께학교’ 캠페인의 공식송으로,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존중과 소통을 주제로 제작됐다.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라서 빛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캠페인송은, FIFTY FIFTY의 감성적인 보컬과 따뜻한 화합의 메시지를 통해 교육 현장과 대중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FIFTY FIFTY는 오는 9월 27일부터 양일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Asia Top Artist Festival 출연도 확정 지었다. 아시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음악 페스티벌에서, 키나가 속한 FIFTY FIFTY는 신곡의 감동을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발매 직후 대형 페스티벌 출연까지 확정되며, 키나는 그룹과 함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IVE의 장원영으로, 97,315표를 획득했다. 오는 8월 25일 공개 예정인 IVE의 네 번째 EP 앨범 IVE SECRET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장원영은 최근 예능 및 팬 콘텐츠에서 활발히 모습을 드러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3위는 보아(88,148표)로, 4위는 카리나(47,013표), 5위는 웬디(19,837표)로 집계됐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문샤넬
안유진
최예나
제니
권은비
이번 투표 결과는 무대 위 영향력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와 대중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아티스트들이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페스티벌 출연을 모두 예고한 키나의 행보는 하반기 K-POP 씬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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