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LG유플러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신의 뿌리를 찾아 선조의 고국으로 돌아온 어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우리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연대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성현 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영웅의 후손들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자랄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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