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레이디 두아' 촬영 한창…男배우 인기투표 정상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준혁 SNS
이준혁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이준혁이 8월 2주차(8.11~8.17)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남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440,438표를 얻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준혁, '레이디 두아'로 신혜선과 8년 만의 재회…믿고 보는 배우로 차세대 대표주자

이준혁은 현재 차기작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촬영에 한창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8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준혁은 예리한 시선으로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강력계 형사 '무경'으로 분해 극의 전개를 이끌어간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17년 '비밀의 숲'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신혜선과의 8년 만의 재회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특별 출연, tvN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주인공 공은태 역, SBS 드라마 '각성'에도 캐스팅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여러 작품에서 선보인 장르 불문 캐릭터 소화력은 팬들의 지지를 끌어올린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8월 2주 차)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2주 차) ⓒ디시트렌드

 

변우석, 395,833표로 2위…글로벌 흥행작 '나 혼자만 레벨업' 주연 확정

2위는 변우석이 395,833표를 얻어 차지했다. 변우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에 캐스팅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성진우의 성장 서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와 영화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흥행 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3위~30위, 도우·김남길·로운 순

3위부터 30위까지는 도우(292,140표), 김남길(225,360표), 로운(214,222표), 정준원, 박서함, 추영우, 이재욱, 이동욱, 엄태구, 강훈, 나인우, 최현욱, 이준기, 이준호, 황인엽, 황동주, 류경수, 김선호, 김영대, 진호은, 박보검, 정해인, 이준영, 차우민, 장기용, 송건희, 서강준, 허형규 순으로 집계됐다.

이준혁과 변우석이 주도한 상위권 경쟁은 하반기 영화·드라마 흥행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배우의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이들의 작품 성과가 업계 트렌드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 스릴러부터 로맨스, 판타지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젊은 배우들의 활약으로 국내 영상 콘텐츠의 다양성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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