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종전보다 11% 상향조정했다. 12개월 선행 실적 기준 40배의 PER를 적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6.2% 상회했다"며 "내수는 내/외국인의 꾸준한 유입과 리쥬란의 복합시술 확산이, 수출은 아시아 지역 호조와 동/북유럽 초도 물량 반영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익은 고마진의 리쥬란 비중 확대로 GPM(매출총이익률)이 76.2%로 상승했고, 광고비 상승으로 판관비가 직전분기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마진은 39.7%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고 수익성도 호조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한투증권은 무엇보다 "높아지는 컨센서스에도 불구하고,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도 여전히 실적에 기여할 요인들이 많다"고 기대했다.
3분기 유럽 유통사와 계약 체결 후, 4분기 10개국 이상에 리쥬란 신규 런칭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유럽 리쥬란, EBD 장비 매출이 온기 반영되고, 하반기 톡신 공장 증설에 따라 의약품 매출 성장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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