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면 수염 영구제모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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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근무 환경에 따라 생활 패턴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 프로그래머, 연구원, 요리사, 경찰, 경호원,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 전문직 종사자들일수록 라이프 스타일이 불규칙해지고 시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생활 패턴이 일정한 남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면도하고 출근 준비하는 것이 익숙한 루틴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 중에는 면도하는 걸 잊어버리거나 귀찮아 하기도 한다. 이들은 면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있는 수염 영구제모를 받고 있다. 

전문 직종군의 남자들은 얼굴 피부의 미백치료에도 적극성을 보인다. 남자 얼굴에서 피부 색소 중 가장 많은 부피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털이다. 남자 수염의 영구 제모 시술을 받으면 이러한 수염자국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얼굴 색이 밝아지고 깨끗해진다. 

미백치료는 꾸준하게 치료받아야 하는 특성상 지속적으로 비용이 증가하고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염 영구제모를 받으면 정해진 비용으로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자 수염은 다른 부위보다 털의 밀도가 높고, 굵기 때문에 영구제모의 시술 난이도가 높다. 특히,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치료하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빠르게 시술을 하여 누락부위가 생기거나, 레이저 강도 조절에 실패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흉터가 생기거나 피부착색이 일어날 수 있다. 일시제모 혹은 반영구제모 시술을 받게 되면 일부분만 듬성듬성 빠져서 흉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영구 제모 시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시술 받아야 한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 원장은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전문직 남자들이 수염 영구제모를 선호하는데,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도 있어서 시술 후 어려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된다”면서 “영구제모가 되지 않으면 면도에서도 해방될 수 없고, 피부의 톤업 효과도 얻을 수 없으므로 영구제모 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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