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티켓팅 전쟁 속 최강 존재감…부산 ‘알라딘’ 열풍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출처=팜트리아일랜드 SNS
출처=팜트리아일랜드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8월 9일 마감된 디시트렌드 ‘티켓팅 전쟁의 중심, 캐릭터랑 혼연일체된 배우’ 투표에서 170,09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팬들은 “서경수가 내 뮤지컬이다”라며 강한 애정을 전했고, “일간 첫승”이라는 메시지로 투표 내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갔다. 현재 서경수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알라딘’에서 주연 알라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세밀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며, 개막 이후 치열한 예매 경쟁을 이끌고 있다.

2위는 163,811표를 얻은 박효신이 차지했다. 팬들은 “몸조심해요”라는 메시지로 건강을 응원했고, 그는 오늘(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팬텀’ 마지막 공연을 마친다. 한 달 넘게 이어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인기투표 순위 (8월 9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9일) ⓒ디시트렌드

3위 노민우 155,744표

4위 정성화 149,787표

5위 김준수 146,121표

6위 에녹

7위 박은태

8위 고은성

9위 김지훈

10위 홍광호

11위~30위 강병훈, 김성식, 임규형, 신재범, 카이, 최하람, 신성록, 이석훈, 박강현, 원태민, 민우혁, 김민석, 전동석, 배두훈, 임태경, 진태화, 이창섭, 손우현, 김희재, 김성철

이번 투표 상위권에는 현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과 막을 내리는 대형 뮤지컬 주역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여름 공연 성수기에 맞물린 무대와 팬덤의 응원전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티켓 예매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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