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한화 이글스가 ‘위기에서 진짜 강한 팀’이라는 주제의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105,64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한화 열열히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최근 리그에서 61승 3무 42패, 승률 0.592로 2위에 올라 있으며, 롯데와의 다음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한화는 평균자책점 3.48로 안정적인 마운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타율은 0.261로 꾸준함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특히 후반 경기 집중력과 뒷심을 높이 평가하며 “올 시즌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2위는 두산 베어스로, 30,942표를 획득했다. “화이팅”이라는 짧고 강렬한 응원과 함께 최근 안정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리그 순위는 9위지만, 팬들은 남은 경기에서의 반전을 믿고 있다.
3위 NC 다이노스 28,672표
4위 LG 트윈스 20,227표
5위 키움 히어로즈 16,331표
6위 KT 위즈
7위 KIA 타이거즈
8위 SSG 랜더스
9위 삼성 라이온즈
10위 롯데 자이언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1~5위 구단들은 모두 팬덤의 결집력이 두드러졌다.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 팀의 뒷심과 팬들의 응원 열기가 순위 변동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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