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한 달바글로벌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 의견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목표주가를 28만5000원으로 23.9%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9.3% 하회했다"며 "2분기에 예상되어있던 러시아 B2B 오더 선적 매출의 지연과 정기 세무조사 관련한 부가세 추가 납부가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이를 제외 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치"라며 "다행히 오프라인 채널 진출이 본격화되는 내년에 달바의 해외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투증권은 "아쉬운 국내 매출 흐름과 예상보다 일부 판관비 계정의 증가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실적 추정은 소폭 하향한다"며 그러나 "양호한 해외 매출 증가 흐름을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가 조정을 매수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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