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팬들이 뽑은 최고의 래퍼…16만 표 몰린 이유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출처=지코 SNS
출처=지코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래퍼 지코가 8월 8일 디시트렌드 힙합 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재확인했다.

총 16만 1821표를 얻은 그는 변함없는 팬덤의 지지를 받았다. 팬들은 “지호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그가 보여온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 세계를 계속 응원했다.

지코는 그간 독창적인 스타일과 재치 있는 음악성으로 힙합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아무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과 실험적인 시도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 공백기에도 팬덤은 그의 음악과 무대를 꾸준히 회자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2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12만 147표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심을 모았다. 팬들은 “8월 18일 벌써 얼마 안 남음”이라며 다가오는 생일을 앞두고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그는 월드투어로 세계 각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있으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독창적인 패션 감각으로 현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8월 8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8일) ⓒ디시트렌드

3위 박재범은 10만 3262표를 얻었다. 4위 빅뱅은 8만 5059표를 기록했다. 5위 비오는 6만 5964표로 상위권에 올랐다.

6위 강다니엘

7위 세븐틴

8위 스트레이 키즈

9위 플레이브

10위 엔하이픈

이번 투표는 활동 빈도와 관계없이 아티스트의 상징성과 팬덤 결속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줬다. 정상급 뮤지션들의 저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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