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직접 챙기겠다"...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홍보관 깜짝 방문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5. 08. 08. 13:07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깜짝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깜짝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며 강력한 수주의지를 피력했다.

대우건설은 8일 김보현 사장이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깜짝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사업조건 등을 설명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홍보관을 찾은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의 계약서 원안 100% 수용 및 압도적인 사업조건,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라는 풍부한 시공경험을 강조했다.

김사장은 대우건설이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브랜드가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끝까지 조합원과 함께 할 대우건설을 선택해주길 요청한다”며 “대우건설이 제안 한 모든 사업조건은 대표이사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사장은 이어서 홍보관 인근에 마련된 직원 교육장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에도 꿋꿋하게 회사를 대표해 대우건설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개월 동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대우건설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튼튼한 회사로, 조합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진심으로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보현 사장의 깜짝 방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개포우성7차를 개포지구내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 말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현재 최고 14층 15개 동, 80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1122가구의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0일 입찰을 마치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조합은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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