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T&G는 30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한다. KT&G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13만5231주를 오는 11월7일까지 취득하고, 소각키로 결의했다. 시가 3000억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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