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 자사주 6.42% 블록딜..법인·개인에 매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브이엠이 자사주를 처분한다. 

브이엠은 자사주 164만주 전부를 30일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6.42%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부다. 29일 종가 5% 할인 기준 173억원 규모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사전에 매입 의사를 밝힌 법인과 개인들에게 매각한다. 

KH에너지 50만주, 코리아로터리서비스 10만주, 우리개발산업 10만주, 이외 개인들이 받아간다. 

회사측은 용인 클러스터 이전을 위한 공장건설 자금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연구시설 확장 및 생산능력 증설을 위한 재원 마련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이엠은 지난달에도 자사주 처분을 추진했으나 위탁 중개업자의 처분가능수량 미확보 등의 사유로 처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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