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100% 완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50번지 일원에서 공급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전 가구 완판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최근 침체된 대구 분양시장 속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도 평균 72.5대 1, 최고 148.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업계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실제 이번 분양가는 지난해 공급된 ‘범어 1차 아이파크’의 시세보다 1~2억원 가량 낮게 책정되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흡수하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더불어 대구 명문 학군과 범어역 등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핵심 입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조기 완판에 성공한 것은 단순히 브랜드 파워를 넘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합리적인 상품 가치 제안이 주효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많은 수요자들께서 큰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최적의 주거 가치를 선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0층, 총 7개 동, 전용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단지는 ‘범어 1차 아이파크’와 함께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고급 마감재 역시 주목된다. 세계 1위 독일 베카(VEKA)사의 3중 유리 시스템 창호, 친환경 SE0 등급 마루, KOHLER·Jaquar·동성사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방·욕실 설비가 전 세대에 적용된다.

또한, 세대당 평균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세대별 지하창고를 제공하며, 전기차 충전 시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3대, 전동 빨래건조대, 붙박이장 등 실용적인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한편,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402-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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