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결혼정보회사 ‘시엘’, 클럽디청담과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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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청담동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시엘’은 고급 복합문화공간 ‘클럽디청담’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고객 편의와 매칭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시엘 회원들은 클럽디청담에서 미팅 시 ▲웰컴 드링크 무상 제공 ▲프리미엄 발렛 서비스 ▲프라이빗 시네마룸 무료 이용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클럽디청담은 스페인 미슐랭 스타셰프 송하슬람의 비스트로와 프라이빗 라운지를 갖춘 청담동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그니엘 부산에서 ‘클럽디 오아시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시엘은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클럽디청담에서 개최한 ‘20:20 선남선녀 프라이빗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9쌍(중복 포함)의 커플이 성사되며, 매칭 성공률 56.4%를 기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스페인 미슐랭 출신 스타셰프 흑백요리사 송하슬람의 핑거푸드가 제공됐다. 더 나아가 참가자 전원에게 강남 메이저 피부 의원의 온다ㆍ티타늄 등 60만 원 상당의 클리닉 패키지를 무상 제공하며, 회원들의 성혼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시엘은 기계적인 DB 매칭을 지양하고 ‘사람 중심의 정성 어린 매칭’을 철학으로 내세운다. 상담부터 매칭까지 전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책임지고 관리하며, 고객 한명 한명의 성향과 관계 역학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매칭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시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공간 협업을 넘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선택 앞에 선 고객들에게 최적의 분위기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5성급 호텔에 준하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고급 발렛 서비스를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결혼정보회사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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